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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비가미] 소금인형 작성자 : 봄스 (http://crawlingboms.tistory.com/) 리미트 : 1 사이클 플레이타임 : ORPG로 3-4 시간 내외 타입 : 대립형 인원 : PC 2인 (GM이 PC 한 명을 맡아 플레이어와 1:1 플레이 가능) 레귤레이션 : 현대퇴마편 (하위 유파 및 오의개발 사용 가능) 특수룰 : 지정된 장면표 없음 (테이블에서 원하는 장면표 사용 가능), PC1은 캐릭터 빌딩 과정에서 마인 배경을 습득 (공적점 0), PC1과 PC2는 시작부터 타 PC의 거처를 소지하고 있음, 특수전과 있음. 오랜 친구인 쿠라마신류 마와리가라스와 마왕류의 닌자, 그리고 그 사이에 놓인 어린 오니의 혈족 나나시의 이야기를 다루는 시나리오입니다. PC간 소중한 관계를 상정하고 있는 시나리오입니다. [트레일러.. 2023. 10. 3.
230711 <키즈나 불릿> 입문 플레이 후기 :: 모든 인연이 아름다울 필요는 없다고 하지만 이건 진짜 지독하다 (하) 2인룰 대 부흥의 시대. 이 표지들을 보세요. 다들 사이 좋아 보이고 애틋해보이지 않습니까? 이러한 룰에서 제공하는 환경도 두 사람의 유대나 협력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광쇄의 리벌쳐는 인류를 수호하는 슈발리에라는 사명감이 있고, 둘이서 수사도 함께 힘을 합쳐 사건을 해결해야 한다는 목표가 있으며, 언성듀엣도 두 사람의 사이가 어땠든 함께 이세계를 탈출하자는 목적이 있고, 이프 3은 아예 자신의 일그러짐을 감수하고서라도 원하는 결과를 이끌어내고자 하는 애틋함이 있습니다... 만. 키즈바레는 대체 뭐가 문제기에 독이 든 페어룰인걸까요? 겉으로는 이렇게 멀쩡해 보이는데.. 사람마다 느끼는 지점이 다르겠고... 룰 제작자가 후기에 당당히 '저는 인연이라는 말이 싫습니다.' 하고 적어 넣은 것도 있겠지만 .. 2023. 7. 14.
230711 <키즈나 불릿> 입문 플레이 후기 :: 모든 인연이 아름다울 필요는 없다고 하지만 이건 진짜 지독하다 (상) 갑작스럽지만 여러분은 2인 룰을 좋아하십니까? 저는 2인 룰을 아주 좋아해서 사족을 못 쓰다 못해 2인 룰이면 신나서 입에 넣다가 실제로 죽은 적도 있습니다. 2인/ORPG 대응의 룰은 현대 TRPG 트렌드에 있어서 꽤 획기적이고 자연스러운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알피지는 오프라인에서 사람들이 여럿 모여 떠드는 게 진짜지!'라고 주장하는 저지만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맞는, 여러 명이 시간 맞춰서 모이기 힘든 현대인들의 생활 패턴에 맞는 TRPG로서 2인 룰들의 발전을 무척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도 퇴근하면 플레이 할 시간이 없는 직장인이기 때문에!!!!!! 확실히 2인 룰은 2인이기 때문에 시도할 수 있고 의미가 있는 시스템을 많이 만든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최근 들어서 재미있게 .. 2023. 7. 12.
[시노비가미] 희나리가미 작성자 : 봄스 (http://crawlingboms.tistory.com/) 리미트 : 2 사이클 플레이타임 : ORPG로 4-6 시간 내외 (숙련도에 따라 변동 있음) 타입 : 특수형 인원 : PC 2인 (GM이 PC 한 명을 맡아 플레이어와 1:1 플레이 가능) 레귤레이션 : 현대퇴마편 특수룰 : PC들은 서로의 거처를 가지고 있음, 특수전과 있음 CoC 시나리오 (링크) 를 시노비가미 시나리오로 컨버트한 시나리오입니다. 다소 전형적이고 진부한 느낌의 소중?한 관계 시나리오입니다. 짧게 2인이나 1:1 (GM이 PC 하나를 맡아 진행)로 즐길 수 있는 시나리오입니다. PC 두 명이 서로 알던 사이임을 전제하고 있습니다. 임무 중 실종된 PC1과, 오랜 시간이 지나 PC1 의 소식을 다시 듣고 PC1.. 2023. 6. 27.
[적과흑] 룩의 모반 작성자 : 봄스 (http://crawlingboms.tistory.com/) ■ 시나리오의 난이도 ★★☆☆☆ ■ 추천 인원 : 3-4인 ■ 시나리오의 무대 : 태양으로 인해 멸망하는 세계 (백색지구) ■ 시나리오 개요 지구의 수명은 점차 다해가고 있다. 공전 궤도를 이탈한 지구는 태양의 중력에 이끌려 점차 태양을 향해 다가가고 있다. 평균 일교차 90도, 태양이 새하얗게 모든 것을 불사르는 백색의 지구. 인류는 화성으로의 이주를 결심하고 벌써 수 차례의 우주 왕복선이 사람들을 화성기지로 실어날랐다. 그러던 어느 하루, 화성기지로의 출발 임무를 맡은 파일럿과 연결이 두절되었다. 새하얀 햇살 아래에서 새까맣게 전소한 소사체로 발견된 파일럿. 이 파일럿의 죽음은 단순한 사고인가, 아니면 모반의 결과인가. ▼.. 2022. 9. 26.
너와의 모든 순간이...리벌쳐였다...일회용 피앙세가 종신 피앙세 된 이야기 (5) 나의 피앙세 편 (2/2) 드디어 시작된 일회용 피앙세 캠페인의 마지막 이야기. 본격적인 플레이 이야기에 앞서, 일단 좋은 걸 보고 갑시다. 성사 전 성사 후 아 이 남자... 💕사랑을 하고 있네요...... 이 사람 저렇게 촉촉한 눈빛을 할 수 있는 사람이었어요... 사랑은 진짜 개짱 위대한거구나 그런 이야기로 출발한 시나리오는, 냅다 김제로가 나...혼자 있고 싶어 를 시전하는 장면으로 시작했습니다. 이유인 즉슨... 고록에서 당신 곁에서 살아있고 싶어! 를 시전한 김제로. 그러나 그러기에는 아직 생각할 것이 너무 많았던 것입니다. 자기가 (더 정확히는 사령관이) 뭘 실패했길래 인류가 요모양 요꼴이 되었는지도 알아야겠고...애초에 사령관에 대한 기억도 희박하니 정확하게 어떤 사람인지도 알고 싶고... 그래서 김제로는 묻어뒀던 .. 2022. 6. 7.